本集简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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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家好,你们过得怎么样?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냈어요?
大家刚开始学韩语时,知道敬语和非敬语的区别吗?
여러분은 한국어를 처음 배울 때 존댓말과 반말에 대해서 알았나요?
我在教韩语课时,偶尔会遇到让人尴尬的时刻。
제가 한국어 수업을 하다보면 가끔 당황스러운 순간이 있어요.
就是学生突然用'안녕'或'고마워'这样的非敬语的时候。
바로 학생이 갑자기 안녕이나 고마워 같은 반말을 쓸 때인데요.
当然因为是学韩语的学生可以理解,但突然听到非敬语还是会吓一跳。
물론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이어서 이해할 수 있지만 갑자기 반말을 들으면 깜짝 놀라곤 해요.
韩语的特点是会根据社会关系和情境区分使用敬语和非敬语。
한국어는 사회적 관계와 상황에 에 따라 존댓말과 반말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특징이 있어요.
根据与对方的关系和对话情境使用恰当的语气很重要。
상대방과의 관계나 대화하는 상황에 따라 적절한 말투를 사용하는게 중요해요.
所以今天想和大家聊聊韩语的敬语和非敬语。
그래서 오늘은 한국어의 존댓말과 반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首先,什么时候用敬语,什么时候可以用非敬语呢?
먼저 언제 존댓말을 쓰고 언제 반말을 쓸 수 있을까요?
敬语用于初次见面的人、比我年长的人以及大多数正式场合。
존댓말은 처음 만난 사람,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 그리고 대부분의 공적인 상황에서 사용해요.
非敬语可以对家人、朋友、恋人以及比我年轻的人使用。
반말은 가족이나 친구, 연인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 사용할 수 있죠.
但是对方比我年轻就可以直接用非敬语吗?
하지만 나보다 어리다고 바로 반말을 써도 될까요?
不是的。
아니에요.
即使对方比我年轻,初次见面时也应该使用敬语。
나보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처음 만났을 땐 존댓말을 써야 돼요.
即使对方看起来比我小,直接使用非敬语会显得很失礼。
나보다 어려 보여도 바로 반말을 쓰면 예의 없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어요.
等熟悉之后,我们可以用平语交流吗?
친해지고 나서 우리 말 편하게 할까요?
或者,请问我可以用非敬语吗?
또는 혹시 제가 반말 써도 돼요?
这样询问才是有礼貌的。
라고 물어보는 게 예의예요.
相反,如果关系亲近且对方使用随意语气,而我持续使用敬语,可能会让对方产生距离感。
반대로 가까운 사이고 상대방이 말을 편하게 하는데 나만 계속 존댓말을 쓰면 상대방이 거리감을 느낄 수도 있어요.
那么现在我们来了解一下敬语吧?
그럼 이제 존댓말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敬语大致可以分为两种。
존댓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首先是日常生活中常用、给人柔和恭敬感觉的‘해요体’。
먼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고 부드럽고 정중한 느낌을 주는 말투인 해요체예요.
虽然被称为非正式体,有些人可能认为这是不礼貌的语气,但这种语气实际上也是表示尊敬的敬语。
비격식체라고 해서 예의가 없는 말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 말투도 상대방을 높이는 존댓말이에요.
所谓‘해요体’就是在句尾加上‘나요’、‘어요’、‘여유’等词尾的语气。
'해요체'란 문장 끝에 나요, 어요, 여유를 붙이는 말투예요.
通常在日常生活、学校或职场中与同事交流时也可以使用。
보통 일상 생활이나 학교, 직장에서 동료들과도 쓸 수 있어요.
由于在日常生活中使用频率最高,所以初学韩语时通常会先学习해요体。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기 때문에 한국어를 처음 배울 때 보통 해요 체를 먼저 배우게 되죠.
接下来是하십시오体。
다음은 하십시오 체예요.
这是最正式且最能体现对对方高度尊重的敬语表达方式。
가장 격식적이고 상대방을 매우 높이는 정중한 말투예요.
主要用于发表演讲、正式场合、新闻报道或职场工作汇报时使用。
주로 발표나 공식적인 자리 뉴스 또는 직장 내에서 보고를 할 때 사용해요.
句尾以습니다、습니까等结尾,给人一种干脆利落、明确清晰的语感。
문장 끝에 습니다 습니까 등으로 끝나는데 말끝이 딱딱하고 명확하게 느껴지는 말투예요.
例如:会议现在开始。
예를 들면 회의는 셋이 시작합니다.
您现在在做什么?
지금 무엇을 하십니까?
可以这样使用。
처럼 쓸 수 있어요.
虽然在日常生活中与对方交谈时不常使用,但在‘谢谢’、‘对不起’、‘很高兴认识你’等正式问候表达中经常可以见到。
일상생활에서 상대방과 대화할 때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와 같은 정중한 인사 표현에서 자주 볼 수 있어요.
但实际上,使用敬语时有一点需要特别注意。
그런데 사실 하십시오 채에는 조심해야 할 것이 한 개 있어요.
当使用‘我们一起做某事’的建议表达‘읍시다’时要小心。
듣는 사람과 함께 어떤 행동을 하자고 제안하는 표현인 읍시다를 쓸 때 조심해야 돼요.
对朋友、同事或地位相近的人可以说‘我们现在走吧’。
친구나 동료 나와 비슷한 지위인 사람에게 우리 이제 갑시다.
虽然可以说‘我们开会吧’,但对上司、老师或年长者使用时可能会显得不礼貌。
회의합시다라고 해도 되지만 상사나 선생님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쓸 때 무례하게 들릴 수도 있어요.
那么在这种情况下,怎样说比较合适呢?
그럼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
与其说‘我们做点什么吧’,不如这样说怎么样?
뭐 합시다 보다는 이렇게 하는 게 어떨까요?
您要这样做吗?
이렇게 하시겠어요?
这样也可以吗?
이렇게 하셔도 괜찮을까요?
以询问对方的形式提问会显得更有礼貌。
라고 상대방에게 묻는 형태로 물어보면 더 예의 있게 느껴져요.
现在我们来比较一下非敬语和敬语体吧?
이제 헤어체와 하십시오체를 비교해볼까요?
两种说法的共同点是都属于敬语,即都是抬高对方的表达方式。
두 말투의 공통점은 모두 존댓말 즉 상대방을 높이는 말투라는 거예요.
区别在于使用非敬语会给人柔和自然的感觉,而敬语体则显得正式且非常恭敬。
차이점은 헤어체를 쓰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 하십시오체는 격식 있고 매우 정중한 느낌을 줘요.
比如'见到你很高兴'就比'见到您很荣幸'感觉更柔和亲切。
예를 들면 '만나서 반가워요'가 '만나서 반갑습니다.' 보다 더 부드럽고 친근한 느낌이 드는 거죠.
如果是正在学习韩语的朋友,我推荐平时使用非敬语体。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분들이라면 평소에 해요체를 쓰는 걸 추천해요.
但在公司或正式场合,如果其他人都在使用敬语形式,采用相同的说话方式会显得更自然且礼貌。
하지만 회사나 공식적인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이 하십시오 채를 쓰고 있으면 같은 말투를 쓰는 게 더 자연스럽고 예의 있어요.
韩语中还有敬语表达。
한국어에는 높임말도 있어요.
当句子中的对象是需要尊敬的对象时,会使用特定的动词或表达方式。
문장에 나오는 대상이 높여야 하는 대상일 때 특별한 동사나 표현을 사용하는 거예요.
例如,不说'妈妈在睡觉'而要说'妈妈在安寝'。
예를 들면, 어머니가 자유가 아니라 어머니가 주무세요 라고 말하는 거예요.
像'吃'要说'用餐','在'要说'在府上','家'要说'府上',每个动词或单词都有对应的敬语表达。
'먹다'는 드시다, '있다는 계시다' 집은 댁처럼 각 동사나 단어마다 높임말 표현이 따로 있어요.
接下来我们了解一下非敬语吧?
다음은 반말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非敬语只在非常亲密或关系足够亲近时使用。
반말은 매우 친근한 사이이거나 관계가 충분히 가까워졌을 때 쓰는 말이에요.
就像最初说的那样,不能因为对方年纪小就随意使用非敬语,最好是在关系变亲近后询问过再使用。
처음에 말한 것처럼 나이가 어리다고 무조건 반말을 쓰면 안되고 친해진 후에 물어보고 쓰는게 좋아요.
非敬语怎么说呢?
반말은 뭐 해?
吃饭了吗?
밥 먹었어?
像这样不加‘요’,只用‘아/어’结尾,比如‘자니?’
처럼 요 없이 아 어만 붙이거나 자니?
对吧?
맞지?
像这样加上‘니’或‘지’
처럼 니나 지를 붙여요.
句子结尾简洁短小,给人自然舒适的感觉
문장 끝이 간단하고 짧으면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 말투예요.
用非敬语提问时,说‘밥 먹었니?’
반말로 질문을 할 때 밥 먹었니?
用‘니’结尾会显得柔和亲切,而说‘밥 먹었냐?’
처럼 니로 끝나면 부드럽고 친절한 느낌이고 밥 먹었냐?
以'냐'结尾时会显得生硬或强势,'냐'可能给人粗鲁强硬的语气感觉,还可能带有不耐烦或质问的意味。所以日常用非敬语提问时,可以说'뭐 먹어?'这样的表达,如果想更柔和些,说'뭐 먹니?'也没问题。
처럼 냐로 끝나면 딱딱하거나 강한 느낌이 들어요 냐는 무뚝뚝하고 강한 말투로 느껴질 수 있고 짜증이 났거나 따지는 느낌도 들어요 그래서 일상적으로 반말로 무언가를 물어볼 때는 '뭐 먹어?' 처럼 말하거나 더 부드럽게 말하고 싶으면 '뭐 먹니?' 라고 해도 괜찮아요.
今天我们聊了韩语的敬语和非敬语,感觉如何呢?
오늘은 한국어의 존댓말과 반말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어땠나요?
韩语能通过语气表达对对方的礼节、关系和氛围,是种很有特色的语言。
한국어는 말투로 상대방에 대한 예의, 관계, 분위기까지 표현할 수 있는 언어예요.
所以这种语气不仅是语法问题,更是一种文化体现。
그래서 이 말투는 단순한 문법이 아니라 문화라고도 할 수 있죠.
各位有没有因为混淆敬语和非敬语而用错的经历呢?
여러분은 존댓말과 반말을 헷갈려서 잘못 써본 적이 있나요?
或者有没有因过早使用非敬语而尴尬的情况?
또는 반말을 너무 일찍 써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나요?
如果对敬语或非敬语有任何疑问,欢迎在评论区留言。感谢收听今天的播客节目,我们下次再见,祝您一路平安。
존댓말이나 반말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에 써주세요 오늘 제 팟캐스트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봐요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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